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몽골 HAPPY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몽골 HAPPY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함과 행복함에 젖어 집으로 돌아오면서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히 비교할 수 없지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도 이러실까 하고요. 

하나님의교회 수많은 자녀들로 인해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으실 텐데도 한순간에 드리는 회개에 그간의 허물을 다 덮어주시고, 작디작은 일에도 잘했다 칭찬해주시며 항상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우리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가없는 그 사랑으로 나를 지으시고 하나님의교회 식구를 지으시고 세계를 지으심에 감사드립니다. 송구하고 감사해서 이제는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잠잠히 식구를 섬기리라 다짐해봅니다.



벌써부터 몽골인 하나님의교회 자매님은 내년 봄에 고국에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자매님이 가족들을 위해 준비하는 최고의 귀향 선물은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부모 형제들을 어머니하나님 품 안에서 위로받게 해주고 싶다며 기도로 준비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매님의 앞날에 안증회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축복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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