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 영혼세계
새언약유월절 사랑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개구리의 거짓말
▲새언약유월절 사랑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유월절을 행하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육신의 죽음 이후에 존재하는 영혼세계를 믿습니다.하나님의교회가 소망하는 영원한 천국은 지금의 우리와 같은 혈과 육의 모습으로는 갈 수 없는 곳입니다.비록 지금은 죄로 인하여 육체의 모습으로 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 영원한 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음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굳게 믿는 바입니다.그러하기에 안증회 하나님의교회는 삶의 비중을 어디에 두고 살아가야 할지 목표가 분명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잠자리 애벌레가 살고 있는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가 여행을 왔습니다. 개구리는 주위에 모여드는 애벌레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여행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꽃들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물속에 사는 잠자리 애벌레들이 성장하면 물 밖으로 나가서 아름다운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주었습니다.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너희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단다."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연못 물속에서만 살았기 때문에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믿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개구리가 하는 말을 믿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천국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개구리가 돌아간 후 잠자리 애벌레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진짜일 것이다." "아니, 거짓말이다." 하며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결국 누구든지 개구리의 말처럼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면 물속으로 돌아와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해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생겼습니다.그 애벌레는 물 밖의 수초 위로 올라와서 허물을 벗었습니다. 개구리의 말처럼 잠자리의 모습이 되어 투명한 은빛 날개와 바람을 가르는 기다란 꼬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보석을 박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그리고 코 끝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꽃내음…. 물속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정경이 펼쳐졌습니다.
잠자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물속 친구들이 생각났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된 애벌레가 연못에 돌아와 진실을 말해주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잠자리는 자신이 살던 연못으로 돌아가 사실을 알려주려고 애를 썼지만 물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연못 속 애벌레들은 기다리던 친구가 오지 않자,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것 봐, 개구리의 말은 다 거짓말이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51~52)
죽음 이후의 세계는 반드시 존재합니다.그리스도의 사랑을 새언약유월절로 전하는#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전합니다.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마지막 나팔이 부는 날 홀연히 변화받아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하고 꿈꿔 왔던 아름다운 세계를 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영혼 세계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감사하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안증회 /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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