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8일 토요일

저울질 신앙[새언약유월절을 올바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사랑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저울질 신앙


저울질 신앙[새언약유월절을 올바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영혼을 갉아 먹고 사는
황충이란 벌레가 있습니다.
황충에게 양심을 주면
황충은 그 대가로 인간이 좋아하는
탐심을 주었습니다.
욕심이 워낙 많은 인간들은 더 많은
탐심을 위해 자신의 영혼을
모두 저당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깨닫지 못한 인간들은
채우지 못한 욕심을 아쉬워하며 죽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억울하게 빼앗겼다고
소리쳐 울기 시작했습니다.
보다 못한 한 부자는 모든 재산을 바쳐
저당 잡힌 영혼들을 찾아주었고
자유를 찿은 그들은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황충이 주는 유혹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순간 그들 앞에 놓여진 저울을
또다시 시작될 비극을 예고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영혼을 조심스럽게 저울에 달며
그들과 황충과의 거래는 시작되었고
그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던 부자는
그 사실을 안타까워하시며 오늘도 기도하십니다.
어떠한 일이 닥쳐도 하늘나라만큼은 꼬옥 가자고....

천국 기쁨을 바라보며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나를 위한 삶을 대신 살아줄 이가 어디 있겠는가.
주어진 시간동안 최선이라는 단어 속에 하루하루를 써본다.
누구나에게 동일하게 주어진 게 있다면...
그중 하나는 시간일 것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얻어지는 결과가 다르니 말이다.
지금 순간 떠오르는 생각 속에 정리를 해본다....
갈 바를 알지 못하는 나에게

가고픈 하늘나라로 갈 수 있는 
새언약유월절_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를 만난 것은 
생애 가장 큰 행운이었다.
새언약유월절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라는 간판을 보고도 
교회이름이 순수하구나라는 생각만 했지,
왜 하나님 백성이라면 당연히 지켜야할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교회일까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던...
오늘날 교회의 이름은 각기 나름 짓는 게- 당연하다 생각했기에...
그런 나에게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시어 하나님이 계시는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인도해주셨으니..


무엇과 저울질을 하겠는가??
네게 주어진 삶을 굳게 잡고 받은 바 은혜를
참 사랑이 가득한 새언약유월절 영생의 비결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로서


하나님께 보답하는 자녀가 되리라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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