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어주는 한마디 "와보라"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새벽벽두,어머니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인 우리가 세계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기위해서는 먼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해야할 지극히 작은 일중에서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말'에 대해 교훈해주셨는데 생명을 살리고 주기는, 이 크나큰 일이 바로 적다고 여겨지는 한마디 말에서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여,당신의 나라에 임하실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라는 이 한마디 말로 영벌에서 낙원으로 순식간에 영혼의 삶이 역전된 강도를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에 나붙은 광고에서도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고 있었습니다.
"자 ~주목! 데생은 이 학생처럼 하는거야."
학창 시절,미술 선생님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꿈을 이루는 힘이 되었다는 어느 만화가의 이야기와 "너, 어쩜 그렇게 말을 잘하니"라는 칭찬 한마디로 아나운서의 꿈을 키운 사람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말은 이처럼 단 한마디로도 한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위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세계복음의 원대한 꿈을 품고 있는 우리에게 '와보라 성령운동'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인 우리의 '와보라' 이한마디는 비록 질주하는 기차의 기적 소리만큼,하늘을 쪼갤 듯 천지를 뒤흔드는 우뢰소리만큼 크지는 않지만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 크게 세상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한마디는 천하보다 귀한 영혼 한 생명을 살리는 말, 하나님의교회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아름다운 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소망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와보라"이한마디로 천국을 꿈꾸게 하고, 그 꿈을 성취시킬 수 있도록 세계복음의 큰 역사를 이루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인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칭찬으로 원대한 꿈을 펼칩니다. 세계를 구원한다는 포부아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와보라"성령운동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외침 속에 놀라운 비밀이 있습니다. 오라!!~ 와보라!! 당신의 구원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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