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
*가늠할 수 없는 큰 사랑*
살아온 세월을 누구 앞에서 감히 논할 수 있겠습니까마는
지나온 시간을 더듬어 보니
참으로 죄인이다라는 말이 정답이라 생각듭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께서 친히 죄인된 사실을
알려주시기 전에 육신의 삶속에서 바라본 모습이 얼마나
죄투성이었는지 모릅니다
허다한 죄가 죄인줄도 모르고 누구나 다 그러니까! 라는 합리화시켜
죄를 씻지 못한 어리석은 죄인일 때 그 모든 이치를 일깨워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을 생각합니다.
길이길이 참아주시고, 인내하시고 오로지 자녀들이 새생명을
받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하시며 기다려주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안상홍님...
세월의 흐름 속에 주름진 마음은 아무렇지 않다 하시며
묵묵히 우리가 걸어갈 돌밭길을 기경해주시고 옥토와 같이 열어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올립니다.
성난파도가 밀려올 때도 고요한 바다가 되어주시고
삶의 세찬 바람이 불어올 때도 아늑한 숲이 되어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우리 안에 늘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받기만 이 죄인이 이제는 철부지와 같은 어리석음을 버리고
장성한 믿음의 자녀가 되어 효도하고 싶습니다.
세월의 흔적 속에 주름지어가는 어머니의 모습은
죄로 얼룩진 이 죄인이 드린 상처의 흔적인 듯 가슴이 아파옵니다.
아버지,어머니시여
모든것을 다 주시고도 부족하시어 또 주시려는 큰 사랑을 받은
이 죄인이 이제는 불충했던 죄를 벗어버리고
나와 같은 죄인 하나 회개시키는 일로 거듭나겠나이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사랑과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파하여
흑암의 고통 중에 방황하는 우리 영의 형제자매들을 인도하겠나이다.
아버지안상홍님,하늘어머니께서 한영혼 한영혼 구원의 길인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하시기까지
그 수고를 외면한적은 얼마나 많았는지요...
참으로 돌아보면 볼수록 죄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소망하며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안상홍님,하늘어머니의 가슴에
감사의 카네이션을 드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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