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soul episodio
하늘 가족이 되어 하나님의교회에 함께 다니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예배도 잘 드리고, 성경 공부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고,
친구에게 고맙습니다.
얼마 전 제 생일에 친구가 편지를 줬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알려줘서 고마워.'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계신 천국에 친구와 꼭 함께 가고 싶습니다.
친구에게 깨달음과 믿음을 주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 하나님의교회 성☆☆
함께 하나님의교회에 다닌 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에게 소울을 소개했습니다.
친구가 소울을 보더니 말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항상 긍정적이야.
나도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어서 그런지
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 같아."
친구의 말에 공감합니다.
우리를 항상 사랑해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하나님 덕분입니다.
청주 하나님의교회 김☆☆
가방에 하나님의교회 학생월간지 소울을 한 권 챙겼습니다.
친구와 밥을 먹다가 그 친구에게 소울을 건넸습니다.
소울을 누군가에게 주기는 처음이라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다음 날, 친구 집에 갔습니다.
열심히 읽고 있는지 새 책이었던 소울이 많이 벌어져 있었습니다.
친구의 마음 문이 활짝 열려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께 나아오길 기도합니다.
인천 하나님의교회 김☆☆
출처 하나님의교회 월간 소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