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9일 수요일

총 쓰는 하피모, 칼 쓰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총 쓰는 하피모, 칼 쓰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겔 11:08~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칼을 두려워하니 내가 칼로 너희에게 임하게 하고  너희를 그 성읍 가운데서 끌어내어 타국인의 손에 붙여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변경에서 너희를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이성읍은 너희 가마가 되지 아니하고 너희는 그 가운데 고기가 되지 아니할찌라 내가 너희를 이스라엘 변경에서 국문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너희가 내 율례를 행치 아니하며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너희 사면에 있는 이방인의 규례대로 행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는 자들은 하피모라는 단체를 만들어 갖가지 권모와 술수로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을 들어 1인 시위며, 인터넷 훼방, 거리에서 피켓 들고 마치 O장수 처럼 확성기를 틀고 목청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얼마나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었기에 총 사진을 떡하니 올려놓고 언젠가는 쓰기를 바라는양 기다라고 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하나님의교회에 피해를 입은 자들(하피모)-실상은 하나님의교회가 그들에게 피해입은 것인데-이 얼마나 이를 갈고 있는지, 섬뜩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이라고 하는 하피모에서 총 쓰는 날을 고대하고 있는 반면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칼을 쓰시겠다고 하시었습니다.

'너희에게 벌을 내리리니 너희가 칼에 엎드러질 것이라'

그리고 직접 그들에게 국문하신다고.. 자신들이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라고 하기 이전에, 하나님을 믿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율례, 규례를 지키고 있는지 아니 지키는지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방인의 규례대로 일요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자들이 주제파악도 못하고 어찌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운운하며 총 쓰기를 고대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하피모는 계속 그렇게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다가는 칼 쓰시는 하나님을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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