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1일 금요일

천국은 판타지가 아닙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천국은 판타지가 아닙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영원한 고향을 바로 앞에두고도 바라만 보고 계셔야할 어머니를 생각해봅니다. 우리의 죄악이 다 씻겨 질때까지 기다리신 세월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모릅니다. 밤하늘을 보시며 얼마나 많은 눈물을 삼키셨을까요....


태어나면서부터 무덤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들... 누구나 다 죽을수 밖에 없는 인생들이면서...어느때는 죽음의 공포에서 떨고 있는 인생이련만.....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손잡아주시는 그 사랑을 외면한채 뿌리치는 어리석은 영혼들....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더욱더 느껴지는 하루입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죽음의 고통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스데반 집사...하나님의 영광과 찬란한 하늘의 영광을 보았기에 죽음의 고통도 잊을만큼 하늘천국의 실체를 눈으로 보았던 스데반집사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오늘날 보여주신 그 찬란한 천국을 소망으로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사도바울은 어떠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는 성도로서 사도바울의 정신을 본받아야겠습니다. 14년 전에 세째하늘에 간자라 하시며...얼마나 아름다웠기에 사람의 눈으로는 마음으로는 가히 이를수 없는 찬란한 곳이라 하였을까요...



선인이든 악인이든 누구나 다 좋은 곳에 가고 싶은 것은 매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것은 희미하게나마 우리가 살았던 곳을 그려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만물 가운데 자신이 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수리부엉이를 보세요 새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사람이 바라보는 세상은 엄연히 다릅니다. 온 세상이 온통 단조롭게 보이는 수리부엉이에게 아무리 말해준들 알 수 있을까요? 강아지를 보세요 .


노란색, 파란색 구분을 할까요? 색맹에 가까운 강아지가 생각하는 세상은 온통 세상은 푸르딩딩하게 볼 것입니다. 하늘한번 쳐다보지 못하는 굼벵이를 보세요 이세상은 온통 흙밭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인간이 바라보는 총천연색의 세상은 보이는 만큼만 보여질 뿐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바라보는 믿음이 눈으로는 진실된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보여주신 하늘세계를 보며 믿음을 지키는 우리들은 다르다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말씀을 믿고 다다랐을 때의 보이는 세계는 얼마나 놀라울까요?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안상홍님의 자녀들은 많은 영혼들을 하나님의교회로 인도해야하겠습니다. 천국은 절대 판타지가 아닙니다. 안상홍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실 천국,얼마나 정성을 들이실까요.. 아무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천국을 아무리 눈을 크게 떠서 볼려고 해도 볼수 없습니다. 원리를 모르면 보이지 않는 매직아이처럼 보일 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시야에 마음을 빼앗기면 아무것도 볼수 없습니다. 설레임을 갖고 바라보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이 보일 것입니다. 커튼처럼 가리웠던 세계가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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