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11월호 Editor's Postscript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11월호 Editor's Postscript





100세 시대를 일컫는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장수가 보편화된 시대에 과연 몇 세부터 고령층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을 까요?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중장년층 세대는 '노인'의 기준을 70세 정도로 본다고 합니다.
이 나이가 되기 전까지는 자신을 늙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요.


게다가 조사대상의 40% 가까이는 스스로를 실제 나이보다 최소 6년은 젊게 느낀다고 했답니다.
문득 '나이가 많든 적든 강인한 의지와 불타오르는 정렬이 있다면 청춘'이라고 한 사무엘 울만의 시가 생각났습니다.
곧바로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독자들이 떠오르더군요.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를 즐겨 읽는 독자라면 모두 꽃다운 청춘이겠지요.
연령층이야 다양하겠지만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의 복음의 열정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니까요.


하나님의교회의 새벽이슬 청년들에게,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소식을 엘로히스트에서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11월호의 편집후기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요즘 하나님의교회 새벽이슬 청년들이 불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성령의 불길이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들에게 옮겨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http://elohist.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atv.org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