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538년보다 200여 년 전 안식일 폐지는 모순-거짓주장

하나님의교회//538년보다 200여 년 전 안식일 폐지는 모순-거짓주장

하나님의교회와는 다르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단 7장 25의 불법자가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히는 시기가 A.D.538~1798년까지라면 안식일 폐지도 이 기간 동안에 이루어져야 하는데 그보다 200여 년 이전인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었다고 하는 것은 모순이다"라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분명 거짓주장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교회에서는 538년을 교황권 등장의 해라고 가르치지 않습니다. 교황권 확립의 해라고 가르칩니다. 이미 역사를 살펴보면 538년 이전에 교황권에 의해서, 로마에서 분열된 10나라 중에 세나라(해룰리, 반달, 동고트)가 멸망을 당한 역사가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과 역사를 확인해 봄으로써 교황권은 538년 이전부터 존재했음을 알게된 것입니다. 그런 것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교회를 비판하는 저들은 정말 맹목적이 비판을 할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장차 불법자들은 복음의 씨앗이 막 뿌려진 시기에 가라지로 비유된 불법자들이 예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를 침투할 예언을 하셨습니다.

마13:24~,36~ "가라지 비유. 밭(세상)에 좋은 씨(천구그이 아들들, 천국 복음)를 뿌렸는데 잘 때에 원수(마귀)가 와서 가라지(악한 자의 아들들, 거짓 복음)를 덧뿌림, 가라지를 뽑지 말고 추수 때(세상 끝)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하심. 천사들을 보내 불법자들을 거두어 풀무불에 던져 넣을 것임".

사도 바울은 사도시대부터 이미 불법의 세력이 활동을 시작하였으나 사도들이 막고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사도들이 떠난 100년경에 로마에서부터 불법이 등장한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에언은 하나님의 진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던 하나님의교회에 불법의 씨앗이 침투할 시기가 언제부터인지를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살후 2:3 "먼저 배도(背道)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난 후에 심판,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니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따라서 다니엘 선자자가 에언한 불법자의 출현은 예수님과 사도들에 의해 다시금 예언되었고, 사도들이 떠난 100년경 이후에 실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538년 이전인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되었다는게 모순이라고 하는 저들의 주장은 하나님의교회의 가르침을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함부로 비판한 거짓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