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의교회#
여러분, 예수님을 사랑하십니까?~
 

 
 
 
오늘날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또 사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으니 자신들은 구원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요한복음 3:16).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믿음, 사랑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믿음, 사랑과 다른 것이기에 하나님께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 갑자기 그 아이가 집에 친구를 데리고 왔습니다. 친구를 데리고 온다는 말 한마디 없이 갑자기 친구를 데려오자, 식사준비를 하지 않았던 엄마는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아이의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얘야, 너 혹시 시금치 좋아하니?”
저녁 반찬거리가 시금치밖에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밝은 표정으로 대답했습니다.
, 저 시금치 아주 좋아해요.”
다행이다 싶어 엄마는 시금치를 맛있게 무쳐서 저녁식사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친구가 시금치를 전혀 먹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의아해진 엄마가 물었습니다.
얘야, 너 시금치 좋아한다고 하지 않았니? 왜 하나도 먹질 않니?”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습니다.
저 시금치 아주 좋아해요. 하지만 먹을 만큼 좋아하지는 않아요.”
엄마가 좋아하냐고 물어본 뜻은 당연히 먹는 걸 말한 것이었는데, 아이가 좋아한다는 의미는 보는 것이나 가지고 노는 것을 말한 것이었나 봅니다.
 



오늘날 기성교단의 모습이 이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믿음과 사랑은 성경의 모든 예언의 말씀을 믿고 또 그 약속들을 지키는 것을 말합니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한복음 14:15)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한복음 14:21)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요한일서 2:3~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그런데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기성교단들은 예수님을 사랑하되 예수님의 계명을 지킬 정도는 아니고 그저 입으로 부르거나 마음속으로 그리기만 하는 사랑이었나 봅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예언들을 하셨습니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이기는 자)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그들은 예수님을 믿되, 새 이름을 주시고 하늘 예루살렘(우리 어머니)께서 내려오실 거라는 그 약속의 말씀을 믿을 만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는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분명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지만 그 믿음과 사랑이 하나님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 다른 것이라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까요?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을 지키고, 성경의 예언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굳게 믿어서 그 예언이 모두 이루어지는 날에 하늘의 축복을 풍성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https://www.pasteve.com ]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성령시대는 구원자이신 성령과신부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고 영접해야합니다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하신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합니다.


안식일,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속죄일,초막절 37개절기를 지켜야합니다이시대 성령과 신부가 계시고 3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만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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