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을 믿는다는 이유로 교계에서는 대한민국 정식 허가를 받은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으로 간주하고 비방하고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있다
 
기독교의 근본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데서 시작되었건만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이유로 예언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서 이와 똑같은 데자뷰 현상을 보았다 예수님을 신성목독죄의 누명을 씌워서 십자가 형벌을 내린 사람들과 동일한 이유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못하고 사람으로 이해하고 있다

이천년전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였던 요한의 예를 들어보자

1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은 처음 예수님을 향해 우리의 죄를 대신해 짊어지시고 구원해주실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거하였다 그러나 요한은 그런 사실은 잊어버리고 예수님께서 참으로 구원자이실까 하는 의구심을 품게 되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 이유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신성이시지만 우리와 똑같은 육체를 입고 오셨기에 예수님의 생활환경을 보았던 요한으로써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실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던 것입니다

1118절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저희가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함을 얻느니라

우리와 같은 육체를 입으셨다는 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모든 소소한 것들을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와 생활환경은 다를게 없다는 뜻입니다 시장하시면 음식을 드셔야 하건만 바리세인들은 하나님이신데 거룩하고 장엄하고 경건한 모습의 하나님만을 바랬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침례요한마저도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온전히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112절 요한이 옥에서 그리스도의 하신 일을 듣고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그때 예수님의 답변은 구약성경 이사야서 35을 가지고 요한의 제자에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내가 구원자이니라 말씀하지 않으시고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입으리라 말씀하신대로 예언을 성취하시고 복음을 전하셨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을 사람으로만 보았습니다



성경예언으로 하나님을 보았을 때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벧전 24절 사람에게는 버린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가로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성경예언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아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신 데에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해를 해야 할까요 우리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요 우리의 고정관념으로 하나님을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성경 말씀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똑같은 모습으로 오셨지만 성경예언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육체로 오신하나님을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보배로운 산돌이 되어주시지만 믿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된다하셨으니 성경말씀에 착념하여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는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한 영혼 한 영혼 시온으로 불러주시기까지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수고하시고 희생하신 사랑을 생각해본다면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6천년의 긴긴 시간을 사랑으로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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