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소울유머 ((순수한 장래희망))

 
하나님의교회 소울유머 ((순수한 장래희망)) 
 
 
 
 
 
*하나님의교회 소울*
 
소울에 나온 유머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순수한 장래 희망
-용인 김가은-
 
 
제가 중학생일 때입니다.
그날은 선생님께서 각자 자신의 꿈과 장래 희망을 이야기해보라고 하셨습니다.
친구들은 대부분 잘 모르겠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여러분, 꿈이 없으면 다른 사람들이 갖지 못한 꿈을 가지세요.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한 꿈을 갖고,
또 남들이 보기에 불가능한 꿈을 갖고,
또 남들이 보기에 불가능한 꿈을 가지면 되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저는 천사가 될래요!"
 
 
 
 
하나님의교회 [소울]을 보면 아이들의 순수함을 많이 엿볼 수 있는 것 같아요 ^^
우리도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을 가져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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