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일 수요일

탈무드 혀 [하나님의교회_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탈무드 혀

[하나님의교회_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한 랍비가 하인에게 시장에 가서 비싸고 맛있는 걸 좀 사오라고 했다.
하인은 혀를 사왔다.
며칠 후 랍비가 다시 그 하인에게 말했다.
오늘은 뭐가 좀 싼 걸 사오게.”
그런데 하인은 이번에도 또 혀를 사왔다.
자넨 요전에 맛있는 것을 사오라고 하니까 혀를 사오더니, 오늘은 싼 것을 사오라고 했는데도 혀를 사왔으니 어찌된 영문인가?”
랍비가 어리둥절하여 하인에게 물었다. 그러자 하인은,
혀를 좋기로 들면 그 이상 좋은 것이 없고, 나쁘기로 들면 그 이상 더 나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라고 태연하게 대답했다.
 
탈무드 혀 [안상홍님_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은 항상 선한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하십니다. 말 한마디로 큰 싸움까지 나며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요즘시대에 더욱더 선한말로서 은혜를 끼치게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
 
3:5 이와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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