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9일 수요일

Helper's High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Helper's High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조건 없이 남을 도울 때 엔도르핀이 다량 분비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데, 그것이 신체에도 좋은 변화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를 정신의학적 용어로 '헬퍼스 하이 Helper's High' 라 부른다. 말 그대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느끼는 최고의 심리적 포만감을 뜻한다. 실지로 일주일에 8시간 이상 남을 돕는 자원봉사자 3천 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95퍼센트가 헬퍼스 하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억지로 하는 봉사라고 다르지 않다. 범죄자들을 주로 상대하는 한 법조인은, 집행유예 판결과 함께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피고인들이 처음에는 억지로 봉사활동을 하다가 차츰 진심으로 봉사에 임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고 한다. 봉사는 남을 돕는 것은 물론 나 자신까지 변화시킨다.
 
'봉사' 하면 하나님의교회 시온의 성도들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힘을 보태는 하나님의교회 시온 가족들은 헬퍼스 하이를 자주 경험한다. 그래서 얼굴에 항상 웃음과 기쁨이 넘치고,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선한 행실을 묵묵히 이어간다.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발췌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매일매일 헬퍼스하이를 경험해 보는 것 같습니다빛과 소금이 되라 하신 엘로힘하나님의 말씀대로 언제나 선한 행실~~말씀처럼, 오늘도 내일도 늘 언제나 변함없이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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