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효행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효행
 

 
 
효심에서 비롯되는 효행

 
이 땅에 오기 전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라 부르며 하늘나라에서 행복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나 사단에게 미혹을 당해 범죄하고, 죄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쫓겨와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그런 우리를 위해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하늘 영광도 마다하시고 자기를 낮추어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가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여시며 희생의 세월을 보내고 계십니다. 지금도 사단은 인생들로 하여금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께 영적 효도를 행하지 못하게 훼방합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 효를 다할 수 있는 하늘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육신의 부모님께도 우리가 효의 도리를 다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이에 그칠 것이 아니라 육을 통해 영의 이치도 올바르게 깨달아서, 막달라 마리아처럼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더욱더 정성스러운 효의 도리를 다해야 할 줄 믿습니다.(육의 부모님께 효를 다하듯 영의 부모님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께 효행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되시고 엘로힘 하나님 주시는 축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비록 여러 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었던 여인이었지만 하나님께서 죄 많은 자신을 구원하시려 이렇게까지 육을 입는 선택을 하셨다는 깨달음 속에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향유를 붓고 눈물로써 그 발을 적시고 또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 드렸습니다.

우리도 막달라 마리아가 흘렸던 눈물과, 막달라 마리아가 부은 향유와,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을 육의 심비에 깊이 아로새겨서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효도를 다하고 영광과 감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66~8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인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우리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영적 효도는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보다도 우리가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면 더 바랄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하시는,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모두 함께 참여하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가 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일을 어떻게 돕고 어머니께서 지고 계신 십자가의 짐을 어떻게 하면 가벼이 해드릴까, 이런 문제를 함께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효의 도를 다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봅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 전할 부탁을 하셨고, 우리로 새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살전 24, 고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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