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3일 월요일

영원토록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라..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영원토록 하나님의교회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하라..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무서운 것이 무엇일까요? 일생동안 가장 하는 말이 있는데...바로 원망입니다. 원망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짓입니다. 우리 사회에서나 가족 안에서도 원망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가족안 에서도 서로 신뢰치 못하고 서로 미워하는지 서로 원망하고 원한을 가지고 사는 것 같아요!!!!
 
특히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원망하는 일도 없진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죄악은 하늘에서나 이 땅에서 영원하기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다니는 하나님의 성도들로서 늘 하나님을 원망하기 보단 하나님께서 받은 것이 많기에 항상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와 성도들은 늘 감사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야 하겠습니다. 아니 실천해야 하겠습니다.
 
살전 516~18절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어찌되었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선 감사하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끝없는 감사와 기쁨과 쉬지 않는 기도가 없다면 원망이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미리 알려주심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더욱 감사해야 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 구원자이시고 생명수의 근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서 예언된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비밀을 완전히 다 이해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고전101~11절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그러나 저희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신 고로 저희가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너희는 저희와 같이 원망하지 말라...
 
우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자부심을 갖고 범사에 감사하며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생애를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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