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당부하신 새언약 준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재림의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이해하고 깨달은 사람들입니다. 특히 세상의 교회와 달리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들로서 역시 기독교을 중심으로 구성된 하나님의교회.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2천 년 전부터 우리 인류에게 뿌리깊게 자리한 것처럼 하나님의교회도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되어 오심을 믿습니다.
히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 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두 번 째 이 땅에 오시기로 약속하셨다면 반드시 사람으로 모습으로 오십니다.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눅 18장 8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여기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성경을 통해서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심을 깨달았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상에 오시어서 우리에게 희망과 평안과 하늘소망을 주신다는 예언 우리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오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약속은 바로 무엇일까요? 역시 새언약 유월절이 아닐까요.. 하나님께서도 이 땅에 오실 때 새언약을 세우신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를 위한 것이냐면 우리 구원받을 성도들을 위해서입니다.
렘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눅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도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 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이 사람을 찾습니다. 이 사람은 바로 사람되어 오신 우리 하나님이시죠.. 하나님의교회는 오늘날 새언약을 선포하시고 지키라하신 이 사람을 찾았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세상 만방에 선포해야 하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