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성경의 기본基本 중의 きほん기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성경의 기본基本 중의 きほん기본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우리가 알아야 하는 성경의 기본 중의 기본은 하나님이시다. 성경의 첫 장인 창세기는 하나님을 '우리'라는 복수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라는 복수의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사람. 그 결과는 남자와 여자다. 하나님을 모델로 하여 그림을 그렸는데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 말씀이다. 남자 모델의 하나님은 하늘아버지시다. 여자 모델의 하나님은 당연히 안상홍님 믿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시다. 이런 성경의 기본 중의 기본인 하나님의교회는 안증회라고 불리우는데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성삼위일체를 부인하게 된다.


성경의 기본 중의 기본 /안증회.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안증회 공식명칭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반대하는 자들이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정말 맞는 것일까?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여성적 형상은 누구??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진 인물은 남자(아담)와 여자(하와)다. 그렇다면 성부, 성자, 성령 중 누가 여성적 형상을 갖고 계시는 걸까??하나님의교회 다시말해서 안증회는 여성적 형상을 지니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왜 두종류의 사람만 창조??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세 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곧 두 사람만 창조되었다. 왜 세 종류의 사람이 아닌 두종류의 사람일까???? 이러한 성경의 기본 중의 기본인 두 종류의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교회 곧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를 믿고 있다.

성삼위일체 ≠ 복수

'성삼위일체'에서 '일체'란 뜻은 무엇인가? 분명 하나라는 뜻 아닌가? '성삼위일체'란 거룩하신 삼위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서 각자 개체가 아닌 한분 하나님이시라는 뜻인데 그 말 즉은, 한분이신 단수의 의미 아닌가? 성부 여호와 하나님께서 성자예수님이시고(사9:6, 빌 2:5), 그 후에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성령 하나님이시다(계 22:17, 계 19:7). 다시말해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 것인데 어찌 복수가 될 수 있는가?

그런데 '우리'라는 말 자체는 이미 단수가 아닌 복수를 의미를 담고 있다. 결국 성삼위일체는 우리라는 말과 전혀 맞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고 하는 안증회는 성삼위일체이신 하늘아버지와 더불어 '우리'라는 형상 안에 있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러므로 창세기에 기록된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우리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빗대어 만든 남자와 여자를 볼때 분명 남자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하나님이신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곧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저들은 하나님의교회와 동일명칭으로 불리우는 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기 위해 성삼위일체의 정의까지도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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