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보성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는 그 날^>^[하나님의교회]






보성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는 그 날^>^

하나님의교회



세상에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교회라는 이름은 많지만 교회 같은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에 꿈과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많은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져 있지만 
아직 세워지지 않은 한 곳, 
보성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기 
위한 기초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순천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눈부신 활약과 
또한 없어서는 안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놀라운 일이 계속 하나님의교회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너무 은혜로운 시온의 향기라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이렇게 시온의 향기코너에 올려봅니다.
내용이 길어 짤막짤막 올려놓겠습니다^^



'보성'하면 녹차의 수도, 풍요로운 녹색의 땅, 미국 CNN이 발표한 전 세계 31곳의 아름다운 명소 중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12번째로 선정된 '죽기 전에 꼭 가보아야 할 장소' 등 수많은 수식어가 있습니다. 또한 소리제와 다향제와 같은 예술과 문화의 고장으로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서편제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말 그대로 편안하고 안전한 곳, 아름다움과 문화가 함께하며 복지가 너무도 잘 되어 있는 곳, 그래서 사람들이 귀촌하길 바라는 희망의 고장이기도 합니다. 그런 보성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길 기원하며 수많은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이 보성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보성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었답니다.

그런 보성의 문을 연 시온은 바로 순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도우심 속에 순천 하나님의교회는 보성에 하나님의교회 알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하셨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창세전에 예비한 분이 보성에 하나님의교회 건립을 열심히 도우셨다는데요~ 그 분이 누구시냐면?? 보성에서 알아주는 전*일보 의 기자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분도 아니신데, 하나님의교회가 보성지역에서 자원봉사하는 것을 도와주시고 추친해 주셨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사실 하나님의교회식구들은 보성에서 거리정화 활동을 하려고 했는데 보성지역에서 반대를 해서 고민이 많으셨다고 해요~~ 그런 고민을 말끔히 기자님이 해결을 해 주셨다지요^^ 하나님의교회는 다른교회에서 하도 훼방을 해서 봉사활동도 마음 먹은대로 하지 못해서 조금 아쉬워요~ 좋은 취지에서 봉사를 하는 것인데도 말이지요. 그것을 아신 기자님이 팔을 걷어 부치시고 봉사를 추친해 주셨어요~~ 그 과정에서 기자님은 많이 놀라셨대요~ 왜일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열정 때문이랍니다.

봉사당일은 비도 많이 오고 거리도 한 시간 거리인데도 누구하나 불평하지 않고 즐겁게 봉사를 하셨다니까 말이지요~ 그리고 기자님 말에 의하면 '벤또'까지 싸들고 다니면서 봉사를 하니 말이지요^^ 역시 하나님의교회는 최고입니다. 진정한 봉사란 바로 이런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인거 같네요~ ㅎㅎ 다음에는 더 스팩타클한 시온의 향기가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나 멋진 시온의 향기가 계속될 것입니다.
모두 지켜봐 주세요~~그리고 보성에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지길 함께 기도해요^^
갓 블레스 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