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믿는 안증회 사람들을 처음 만난 날을 절대 잊을 수가 없어요
이미지출처 : 구원자 안상홍님 안증회 홈피
제가 안상홍님이 세우신 안증회 사람들을 처음 만난 날을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이 지금의 제 삶을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으니까요~ 다시말해 안상홍님은 이 시대 재림그리스도로 영접한 안증회 사람들을 만날 그 날이 제 인생의 대전환기였던 것이죠!!!
과연 하나님은 존재하는 것일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현시대의 기독교인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이런 기독교인들의 신앙의 모습을 좋아하시는 것일까? 저는 제가 하나님이라면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의 모습을 싫어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신앙 자체에 회의를 느끼고 있었고 신앙자체를 포기해버릴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정말 하나님께서 계신다면 저를 올바른 교회로 인도해주시기를 마음속으로 간절히 기도를 올렸습니다.
저는 안상홍님을 성령시대 하나님이라고 증거하는 안증회 분들을 만나기 전에 당시 장로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 교회 수련회를 다녀와서 수련회 동안에 있었던 일로 인해 제가 믿는 신앙에 대해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부터 의문이 일어났습니다.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영접한 안증회에서 오신 분들에게 물어 볼 내용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이런 마음의 갈등상태에 놓여있을 때 안상홍님을 성령하나님으로 증거하는 안증회에서 왔다며 두 분이 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는 이미 다니고 있으니 다른 데나 가보라고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무더운 여름 날씨 때문에 목마르다며 물 한 잔을 청했습니다. 그래서 야박하게 거절하지 못하고 집에 들어오시라고 해서 물을 대접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안증회 분들에게 그 물 한 잔 대접한 그 때의 그 호의가 참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엄청난 축복을 받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물을 마신 후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는 안증회에서 오신 두 분 중 한 분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주일이라고 부르는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며 토요일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 말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성경과 여러 증거 자료들을 펼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날이 안식일 토요일이라고 안상홍님이 세워주셨다는 안증회에서 오신 분이 설명이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너무도 확실한 말씀에 저는 단 한마디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결국 예배날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맞다고 그 자리에서 인정하며 안상홍님을 믿고 있는 안증회분들에게 질문을 하나 던졌습니다. 왜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문제를 다른 수많은 교회들은 모르고 왜 일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 같은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안식일 문제를 늘 성경을 상고하고 앞서서 믿음을 이끌어가는 선지자들이 일요일예배를 지키고 있는 이유가 정말 궁금했거든요.
다른 교회 선지자들은 알지 못하고 오직 안상홍님 믿는 안증회만이 아는 이유는 저들은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고 다윗의 뿌리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었던 것입니다.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고 있는 안증회에서 오신 그 분들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살짝 띄시며 " 하나님께서 알려주셔서 압니다"라고 했습니다. 그 날은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을 뜻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지만 나중에 안상홍님 영접한 안증회에서 침례를 받고 성경을 상고하는 과정에서 그 날 그렇게 말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일요일예배를 하나님께 경배하는 날로 알고 경배하고 있는데, 오직 안상홍님 구원자로 증거하는 안증회만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지키고 있었던 것이며 이러한 진리를 다윗의 뿌리로 오신 재림 예수님 즉 하나님께서 알려주셨기 때문이었던 것이지요~
저는 안상홍님 믿는 안증회 사람들을 처음 만날 그 날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었던 것입니다. 즉 영적으로 다시 태어난 날이었는데 ...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재림예수님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구원받은 유일한 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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