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농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 영적 성장을 농사라고 비유하셨지요
하나님의교회가 꼭 찾아야 할 형제자매들은 알곡되길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바라시고 바라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마지막 추수 때 모두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천국 곳간에 들인 바 되는 알곡으로 발견되길 기도합니다
시골에 계신 친정 부모님은 해마다 정성 들여 키운 채소와 곡식을 챙겨주셨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먹을 만큼 직접 수확해서 가져가라고 하시기에 두 아이와 함께 친정으로 향했습니다. 잎이 무성하게 자란 밭에는 감자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감자 줄기를 당겨 올릴 때마다 흙 속에서 튼실한 감자들이 줄줄이 나오니 절로 흥이 났습니다. 아이들도 감자 줄기를 제법 잘 뽑아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한 시간가량 지나자 땀이 흥건히 흐르고 다리도 저렸습니다. 손톱 사이에도 흙이 들어가 아팠습니다. 처음 마음과는 달리 늑장을 부리며 괜히 먼 산을 바라보기도 했습니다.그때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습니다. 부모님은 자식들에게 주려고 이른 봄부터 씨감자를 땅에 심고 거름 주며 김을 매셨습니다. 가뭄이 왔을 때는 양동이에 물을 받아 밭에 물을 주고, 벌레가 생기거나 병이 들까 밤낮 살피셨지요.-하나님의교회에서 느낄 수 있는 천상의 향기
씨알이 영글어 자식들에게 직접 수확해서 가져가라 하시고도 자식들 힘들까 손수 감자 싹을 뽑아 감자를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하루 잠깐 일하면서 힘들다고 투정 부리고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습니다.-하나님의교회만이 받아보는 하늘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
영적 농사는 어땠는지 돌아봅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알곡 열매를 다 예비해주셨는데 힘들고 지루하다며 먼 산만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이제 더 이상 게으름도, 투정도 부리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늘 부모님이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은 한결같이 구속의 경륜을 위해 쉬지 않으셨지요. 부지런히 알곡을 거둬들여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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