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 천국 시험에 무사히 합격^^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지켜라!!


=== 천국 시험에 무사히 합격^^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새언약유월절 지켜라!!


사도 바울이 천국에 합격하기 전에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교회다. 사도 바울. 지금의 많은 교회들이 서로 교단은 다르더라도 바울 하면 이 사람은 천국에 입성해 있을 것이라고 다들 의심없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만한 시험에서 정말 시험문제를 콕콕 짚어줄 수 있는 학원이 있다면, 많은 비용이 들더라도 그 기회를 놓치기 싫을 것이다. 그런데 기왕 신앙생활을 시작하기로 한 우리가 가장 큰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천국 입학시험에 직면한다고 한다면, 우리가 찾아야 할 족집게 선생님은 어느 교회에 있을까.

바울은 어느 교회에 다녔길래 누구도 의심하지 않을 만큼 천국에 합격했을 거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1~3)
사도 바울은 처음부터 하나님의교회를 다닌 것은 아니다.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1~13)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교회로 옮기기 전에는 유대교에 있으면서 오히려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고 잔해하였었다. 천국 불합격자 1순위였다. 하지만 마침내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을 한 결과 천국에 무사통과한 것이다

예수님의 부르심으로 교회를 옮기며 개종하고 나서야 비로소 천국합격 1순위자가 된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예수님께 무엇을 배워서 당당히 합격하게 된 것일까?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바울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이시며 가르쳐주신 새언약안식일과 새언약유월절을 지켜 행하였다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15~20)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11:23~2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를 바탕으로 믿음의 길을 달려감에 따라 천국에서 면류관을 받는 큰 영광까지도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디모데후서 4:7~8)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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