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깨라!!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깨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으며 새언약의 진리의 도를 전하는 진리교회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상한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신 하나님을 멸시하고 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이러한 종교계의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이는 2000년전의 과오를 그대로 밟고 있기 때문입니다.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십자가에 죽였던 유대인들의 결말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무조건 이단리아 지목하며 신앙의 틀 속에 갇혀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껍데기와 같은 맹신의 고정관념 속에 허우적대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그 잘못된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찾는 일입니다.

고정관념은 ‘어떤 집단이나 사회적 구성원들의 전형적 특징에 관한 잘못된 신념’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그것은 어떤 사람의 인상(印象)에 큰 영향을 미치고 거기에 선입견 또는 편견을 부과하기도 합니다.때로는 분쟁이나 극단적인 인종차별 같은 사회 문제를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의 스파이로 활동했던 다섯 명의 영국 남자에 관한 이야기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영국 최고의 상류층과 엘리트들이 모인 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으로, 영국 정보기관과 외무부에 일하면서 국가기밀을 소련에 넘기는 파렴치한 일을 서슴지 않았습니다.아이러니한 점은 그들이 소련의 실상과 존경해 마지않던 스탈린의 실체를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그 일을 멈추지 않았다는 것입니다.그들은 간첩이 되고 얼마 안돼 공산주의를 지향하는 소련 국민들의 처참한 생활상을 목격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소련의 현실과 스탈린의 정체를 자신들의 눈으로 확인했으면서도 진실은 외면한 채 ‘이념의 조국’이었던 소련의 부당한 일에 대해서는 질끈 눈을 감았습니다.오히려 스탈린에게 더 많은 영국 기밀을 넘기기 위해 밤낮으로 일했다고 합니다.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이 이야기를 읽으며 쓴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이처럼 잘못된 개념이 신념처럼 자리잡게 되면, 그것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가에 대한 좋은 예라 생각해봅니다.

생각이 굳어져버리면 그것은 신념, 고정관념이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을 바라봅니다.서로 반목하고 분열하는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와 소망을 주어야 할 교회가 오히려 이 사회의 분열과 대립을 증폭시키는 첨병(尖兵)에 서서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사회 정의를 구현하겠다며 그럴듯한 이름을 내세우면서 말입니다.

한편, 목사가 교인들 모르게 교회를 팔아서 목사와 교인들 간에 법정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교회도 있습니다. 은밀히 진행된 것은 교회 매매뿐만이 아닙니다.목사 부부가 계약금마저 개인적으로 써버렸다고 합니다. 결국 신도들은 목사에게 교회에서 나가줄 것을 요구하였고, 적반하장 격으로 목사는 교인들을 쫓아내고 교회를 폐쇄하였다고 합니다.성직을 사업 수단으로 삼는 비도덕적인 행태, 목회자와 신도 간의 음행, 이러한 문제점을 놓고 서로 헐뜯고 싸우는 작금의 현실은 언론 매스컴에서도 심심치 않게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경악할 일은 자신과 다른 종교적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정신병원에 감금하고,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 곳이 예수님을 구주로 섬긴다는 교회라는 사실입니다.분명 오늘날의 기독교는 교회의 역사와 성경으로 비추어볼 때 예수님께서 세우셨던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정통성에서 이탈해 수많은 인간의 생각과 철학이 가미되어 있으며, 서로의 이익을 위해 모이는 친목단체로 전락한 것은 틀림없습니다.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를 지키며,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를 교회의 큰 명절처럼 지키며, 십자가 아래서 기도하는 것이 마치 거룩한 믿음의 소유자처럼 변질되어 버렸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이러한 사람의 계명을 배격합니다.

목회자의 비리나 부도덕한 모습을 보아도 ‘그럴 수 있다’며 은근슬쩍 넘어가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전하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 등이 일요일과 크리스마스 등으로 변질된 것으로,하나님께 축복받을 수 없는 것이라고 해도 ‘그럴 수 있다’며 교회를 옹호합니다.참으로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진리는 완전히 무시하고 썩고 부패해 이미 자정(自淨) 능력을 상실한 오늘날 교회들에 대해 오히려 대변인(代辯人)이 되려는 안타까운 고정관념 속에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마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소련에서 일어난 반인륜적인 사건들과 스탈린의 비윤리적이고 이율배반적인 행위조차도 ‘그럴 수 있다’며 도왔던 다섯 명의 스파이들과 흡사합니다.위험한 고정관념에 빠진 오늘날의 기독교를 향해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경고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께 나아와 생명수를 받는 것,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성령과 신부께로 나아오는 길만이 그들을 구원으로 인도합니다.‘예수천국 불신지옥’,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는 이것은 반드시 깨트려져야 할 고정관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이 고정관념을 바꾸고 , 이 껍데기를 깨고 틀 속에서 나와 참 하나님의 구원의 음성을 전합니다.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고정관념을 버리시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참하나님을 만나십시오!!

새언약의 진리와 성령과 신부를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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