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와 "화요일 웃음법" "화사하게 웃기~~!"
너무 즐거운 내용의 하나님의교회 카페에 있기에 옯겨봅니다
같이 즐거우시면 좋겠네요^^
만발하게 피어나는 봄꽃을 보면 설레이는 미소가 입가에 머물게 됩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가운데 목련화를 볼 수 있겠는데요.
김동진님의 목련화가 입가에 머물게 합니다.
오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화사하게 웃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목련화를 보면 순결한 꽃잎에 둘러쌓인 깨끗함을 선사합니다.
마치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자란
십사만사천자녀들의 모임처럼^^
우리의 죄성이 어머니의 희생의 사랑으로 다 씻겨지고
한데 어울려 바람에 날릴 때 순결하게 느껴지는 목련화처럼....
마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모습 같아요
봄 해살을 머금고 활짝 핀 목련화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생명의 말씀의 빛을 머금고
활짝 피어나는 믿음으로 순수한 진리를 전합니다.
순수한 진리가 만방에 전파되는 날 하나님의교회 아버지안상홍님
강림하실 때 기쁨의 환한 미소로 영접할 수 있는 우리들이 다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의 강림을 기다리며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여 점도 흠도 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될 때
순결한 목련화처럼 하늘을 바라보며 날개 짓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를 영접할 순간을 그리니 설레임의 환한 웃음을 짓게 합니다.
“어서 오너라 내 딸아 !” 하시며 두 팔로 안아주실 아버지가 너무도 그리운 날입니다.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하나님의교회 삼일예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그날을 기다리며 희년엔 더욱더 화사하게 웃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오늘은 화사하게 웃을 수밖에 없는 화요일이요.
하나님의교회 삼일예배를 통해 정결함 받는 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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