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믿음생활의 언어[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믿음생활의 언어[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나님 앞에서 은혜로운 말 한마디가 자신의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성경은 말 한마디로 자신의 영혼을 살리기도 하고 영원한 저주아래 놓이게도 만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믿음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말은 구원을 받고 못 박는 일에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성경은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온전한 자"라고 가르치고 있다(약 3:2) 무익한 말을 한다고 할찌라도 심판의 날에 다 심문을 받게 되니 현재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이에 합당한 정신으로 말을 하고 있는지 자신을 돌아봐야하겠다.

자기 혀를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은 모든 일에 자기 자신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아무리 큰 배라도 작은 키 하나면 어떤 바람에서도 선장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갈수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혀도 매우 작은 것이지만 복을 부르기도 하고 화를 부르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말의 쓰임이 극과 극을 결정짓는 부분임을 명심하며 언어 사용에 유의해야 할 것이다.

잠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마 12:36~3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따라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은 자가 아니요, 하나님께 친히 선하고 아름다운 가르침을 받고 있기에 믿음의 선진들의 믿음을 엿보며 그 본을 삼아 나아가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다.

구원에 이르는 여호수와와 갈렙의 말 (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정신)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에서 가지고 온 탐스러운 포도송이를 보여주며 "우리가 두루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니....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하며 긍정적인 말로 백성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출애굽한 60만장정 가운데 그 두명만 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는 영광을 허락하셨다.(민 14:1~38)

다윗의 말(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의 정신)

골리앗을 상대한 다윗은 "너는 칼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 오늘 여호와께서 너를 내손에 붙이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머리를 베고 블레셋 군대의 시체로 오늘날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온 땅으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계신 줄 알게 하겠고"

라고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내는 말을 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골리앗을 물리쳤고 블레셋 군대로부터 이스라엘을 지켜내었다.(삼상17:45~46)

한 영혼을 구원하러 나아가는 믿음이 군사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의 마음에 가득한 게 무엇인지 점검하고 오늘 시간의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께 합당한 달란트를 남겨 봉헌 드리고 있는지를 살펴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수 있는 복음의 도구들이 다 되어야하겠다.


오늘날을 살아가는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말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신 하나님의 가르침아래 믿음의 광야 여정을 걷고 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여호수와와 갈렙,그리고 다윗처럼 믿음의 정신은 올곧게 하여 불원간 강림하실 아버지를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에 가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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