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으로 생명의 묘약을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 66장10절 "여호와를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If you love Jerusalem, celebrate and shout! If you were in sorrow because of the city, you can now be glad.
사 66장12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The LORD has promised: "I will flood Jerusalem with the wealth of nations and make the city prosper. Zion will nurse you at her breast, carry you in her arms, and hold you in her lap.
성경 말씀의 예언대로 우리의 심령이 누구 품안에서 위로를 받는다고 하였습니까? 바로 하나님의교회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품에서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 우리의 영적상태는 젖을 먹지 못하여 메말라가고 죽어가는 심령이었으나 어머니하나님을 만난 하나님교회 영혼들은 심령이 소성함을 얻게 되었습니다.
마른풀처럼 말라 결국 살라져 버릴 영혼들을 구원하시러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희생은 아직도 병들고 죄악의 고통가운데서 신음하는 영혼들을 인도하시려는 사랑의 보약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희생과 사랑과 배려,나눔,,그리고 헌신의 재료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생명의 묘약이 되어 앞을 보지 못한 우리의 영안을 열어주시고 돌같이 굳은 우리의 심령을 녹여주시고 계십니다.
어서 오너라 하시며 블러주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한 채 또다시 죄악중에 머물러 죽어가는 이 영혼을 위하여 또 참으시고 또 참으사 생명의 묘약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세상의 그 뉘라서 자신을 해한 이를 용서할 수 있단 말인가요......자녀라는 이유하나로 죽음의 죄를 용서하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당신은 나의 생명이시오 나의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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