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름!!
나는요~어머니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다니고 있어요^^
우리 하나님의교회 가장 큰 특징은 하늘어머니께서 함께 하시는 복 받은 교회라는 거에요~
이러한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온의향기를 전하려 해요^^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의 마음 속에는 늘 하늘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온의 향기가 가득차 있어요~~
오늘은 그 중에서도 엘로히스트 4월호에 실린 영천에 있는 하늘가족 시온의향기를 대신 전해 드릴께요^^
# 영천 하나님의교회 정.H.J
┌몇 개월 전부터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사무실과 동떨어진 곳에서 혼자 일하기 때문에 점심 시간에는
주방과 청소일을 하시는 아주머니들과 함께 밥을 먹습니다.
하루는 식사 중에 한 아주머니가 제게 물으셨습니다.
"현숙이는 요즘 직장 생활 어때?"
순간, 웃음이 나려는 걸 꾹 참고 대답했습니다.
"제 이름은 현주인데요."
함께 식사하시던 다른 아주머니들이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여태 제 이름을 잘못 알고 있었다며 아주머니는 멋쩍어 하셨습니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저는 그 자리에 모인 아주머니들의 성함을 다 기억한다며
한 분 한 분 이름을 불러드렸습니다.
주방 아주머니는 "아가씨 때나 이름 듣지, 애 낳으면 엄마라는 소리만 듣는다"며
좋아하시면서도 씁쓸한 표정을 지으셨습니다.
내 존재를 알려주고, 언제 어디서나 나를 나타낼 수 있는 것이 이름인데
자녀를 낳으면 그저 '누구 엄마'로 살아야 한다니 참 안타까웠습니다.
문득 소중한 이름을 잃어버리신 또 한 분이 떠올랐습니다.
이 땅의 죄인 된 자녀들의 어머니로 살아가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뒤로하신 하늘 어머니십니다.
당신의 이름은 잊으셔도 자녀의 이름은 절대 잊지 않으시려
매일 손바닥에 새기시는 어머니의 사랑이 새삼 가슴에 새겨집니다.┘
영천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하늘가족의 시온의향기 였습니다.
시온의향기처럼
오직 자녀들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는 하늘어머니께서는
하늘의 하늘들의 하늘조차 감당치 못할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들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들과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고 하늘어머니를 배척한다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고 답답하시겠습니까!!
또한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배척하는 자가 어찌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우리를 위해 이땅까지 오신 하늘어머니를 믿어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수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영원한 천국을 바라는 모든 자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늘아버지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시어 구원의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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