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분명 있었다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안상홍님]
어느 날 문득 찾아온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두 천사가 우리 집을 방문하던 날.....
청천벽력 같은 말을 남기고 떠났다.
누구와도 상의할 수 없는 문제였다.
나보다 더 신앙심이 좋고 착하다고 여겼던 친구가 생각나
물어보기로 작정을 하고 아기용품을 파는 친구 가게로 갈려갔다.
"미진아 미진아, 하나님의교회 들어봤어? 글쎄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래.
그리고 하나님의교회 라는 곳은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킨대. 이런 교회 들어봤어??"
"미진아 미진아 어떠한 재앙에서도 구원받을 수 있는 유월절을 지킨대"
어떻게 생각해~~응~~
너무도 궁금하고 놀랍고 어안이 벙벙할 정도로
일반교회와는 너무도 다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를
알게 되어 나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장로교회에 권사님이라는 시어머니 밑에서 나보다 더 많은
성경지식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두근두근 뛰는 마음을 붙잡고 달려갔는데....
미진이에게 돌아오는 말 한마디는 나를 더욱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다.
"야 ! 기집애야 그런데는 듣지도 마""가지마 그런 곳"
성경을 나보다 더 많이 보았고,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미진이에게
들려오는 답이 고작 듣지 말고 가지 말라니...믿기지 않았다,
며칠을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놀란 소식에
미진이 역시 하나님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
생각했고, 성경대로 하는 교회라 한다면 눈이 번쩍 뛸 거라 생각했는데
왜, 아니?,정말? 이라는 의문점도 아닌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는 보험광고 맨트처럼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혼자만의 고정관념으로 내린 답은
수십 년을 함께한 미진이가
너무도 낯설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분명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뭔가 있었다.
미진이에게서 답을 찾고자 하는 것은 나의 큰 실수였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안다니고를 떠나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진짜 진리교회이고
진짜 안상홍님께서 두 번 째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시라면 그 답을 누군가에게
들어서 깨닫고 내가 믿을 수준은 아니었다.
진짜 참교회이고 진짜 하나님이시라면
가만히 손을 늘어뜨리고 앉아 있을수는 없었다.
뜨르릉~~뜨르릉~~
"여보세요"
"네 여보세요"
기다리고 있는듯이 상냥하게 들려오던 그 목소리.....
"그때 저희 집에 오신 분 맞죠"
무작정 묻는 말에 불쾌하지도 않는 듯
상냥하게 받아주는 이를 통해 뭔가 있을 것 같았다.
"혹시 저희집으로 와주실수 있으신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진리교회인지, 안상홍님께서 진짜
하나님이신지 성경을 통해 증거해주세요.
절대 당신의 말로 알려주지 말고 성경을 통해 알려주세요"
수화음에서 들려오는 소리는 "네 성경을 통해서 알려드릴께요"하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와의 만남은 내인생을 바꿔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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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인생의 공허한 무언가를 향해 날이면
날마다 싸우던 남편과의 관계가 탓으로만 돌린
나의 잘못도 있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의가르침에 따라 말부터 고치고
섬김의 도리를 행하자 남편 또한 사랑으로 바뀌고
우리 가정은 행복한 가정으로 변화되기 시작했다.
왜 인생이 다람쥐 쳇바퀴 달리듯
반복의 노예생활 같을까 하던 답을 찾게 되자 원망이 아닌
새로운 미래를 향한 질주임을 바라보며 하루하루가 감사로 전환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역시 뭔가 있었다.
역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뭔가 달랐다.
진짜 하나님이 계셨고, 진짜 사랑이 있었다.
내게 알려주신 생명의 진리가 바로 그 증거라 하겠다.
세상의 그뉘라서 죽어가는 나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을까?
놀랍게도 성경은 인류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선포하시고 지키기만 하면
살 수 있도록 약속을 주셨으니 이야말로 내인생의 전환점이요.
인생의 로또 맞은 거 아니겠던가
사람의 인정에 이끌려 무언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며,
내 인생을 타인이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인생의 큰 기로에서 가장 큰 성공이 내게 주어졌음을 볼 때
가장 현명한 판단으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의
진리를 깨닫고 진리의 하나님을 영접케 하시니
이 모든 길을 가히 사람이 인도함이라 하겠는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사 진리의 빛으로 인도해 주신
거룩하신 안상홍님을 알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한 많은 영혼들에게 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가
진리교회인지,안상홍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실 하나님이심을
오늘도 목소리 높여 성경 66권으로 전파하고 싶다.
열방 중에 또 나와 같은 죄인 하나가 회개될 수 있도록
안증회 아버지어머니께 의지하며 기도드리며
힘차게 나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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