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두 가지 기별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두 가지 경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두 가지 기별

새언약유월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두 가지 경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전하신 두 가지 기별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그 두 가지 기별을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보내신 두 가지 기별 중 하나는 경고의 기별이고 다른 하나는 구원의 기별입니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게 될 당시 일본에 큰 재앙이 내렸습니다. 그것은 원자폭탄 투하였는데 미국은 일본에 원폭을 투하하기 전에 몇 년 몇 월 며칠에 원폭을 투하한다고 미리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그 경고를 무시했고 결국 14만 명이 죽음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마지막 때에는 엄청난 재앙이 닥칠 것을 경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재앙은 뜨거운 풀무불 같은 날이며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며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진다고 하였습니다(말4:1, 벧후3:6, 살전5:1-3).

전 세계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핵무기가 3만개나 되며 플로투늄 보유량은 핵무기 11만개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미 1977년 10월 20일 경남매일신문에서는 단추만 누르면 세계전멸이라는 기사가 나왔었고, 1977년 10월 30일 주간한국에서는 30분이면 지구는 박살이라는 제목과 함께 지구를 수십 번 파괴하고도 남는다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이런 기사가 나왔던 그 당시보다 30~40년이나 지난 현재는 어떨까요?


이러한 재앙에 대비해 사람들은 지하도시, 해저도시, 우주개발 등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마지막 재앙을 피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하나도 결단코 피할 수 없다 하셨습니다(암9:1-4) 사람들이 취하는 방법으로는 잠시 잠깐 동안만 위기를 모면할 따름이지 영원히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는 하나님의 지도 즉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따르며 또한 이 방법을 전 세계에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옛적에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의 뜻이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입니다.(출12:10-14)

안증회 새언약유월절이 존재하는 한 재앙이 넘어간다는 하나님의 약속 또한 유효합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어느 시대든지 재앙이 넘어갑니다. 마지막 환란에서 구원받는 사람들이 어린 양의 실체가 되신 예수님의 피 즉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자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계7/14, 고전5/7, 마26/26).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마지막 재앙의 날에 하나님의 권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은 천명이 만 명이 넘어지는 재앙 가운데서도 그 재앙이 가까이 하지 못하는 이들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시91:1-12) 또한 물 가운데도 불 가운데서도 구원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은 이들이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사43:1-4).



어떠한 재앙에서도 보호해주시고 구원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이 바로 새언약유월절을 지킨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성도들은 성경에 예언된 하나님의 경고의 기별에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구원의 기별에도 귀를 기울이고 하나님의 방법인 안증회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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