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제발 제~한을 풀어주세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제발 제~한을 풀어주세요


요즘 한 통신사 광고의 '제~한을 풀어주세요'라는 카피가 인상적이더라구요. 눈이 판다처럼 된 여자가 눈물 가득한 눈으로 평생 맺힌 제한을 풀어달라고 하는데 정말 아이디어가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데이터 제한, 멤버쉽 제한을 풀어달라는 걸 같은 단어로 교묘하게 표현한 그 아이디어가요.


그 광고를 보고 있자니 우리의 한을 풀어주신 분은 그야말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은 모두 하늘나라에서 사단마귀의 꾀임에 넘어가 조금은 억울하게 죄를 짓고 이 세상에 쫓겨난 범죄한 천사들입니다. 물론 그 꾀임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되는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었지만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러한 사실을 아시고 우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셨습니다. 이 지구도피성에서 회개하여 죄사함 받고 하늘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요.


하나님께서는 그 기회를 주기 위해 2000년 전 예수님으로 오셨었고. 안상홍님으로 지금 이 시대에 두 번째 오셔서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로 돌아가야 할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인 새언약유월절과 우리의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셨지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생이라는 제한을 풀어주실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원수 마귀에게 맺힌 우리의 한을 풀어주실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스스로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원수 마귀의 편에 서서 그에게 경배하는 불쌍한 인생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내 백성아 어서 나와 그의 받을 재앙을 함께 받지 말라고 애타게 부르시고 계십니다. 그 마음을 아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더욱 더 소리를 높여 외치고 있지요. 이제는 분명히 분별하고 깨달아야 합니다. 당신이 혹시 사단마귀의 편에 서 있지는 않은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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