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5일 금요일

말씀으로 믿음의 중심을 세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by 윤희. J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안증회

말씀으로 믿음의 중심을 세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by 윤희. J
경을 주야로 상고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나 요즘 교회 다니는데, 토요일에 예배드려.”

남편에게 말을 꺼냈더니 반응이 의외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남편도 원래 성경대로 하면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처럼 예배일이 토요일에 지켜야된다는 것을 얼핏 들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 태도가 180도 변했습니다. 어디선가 근거 없는 비방을 듣고 온 남편은 제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 다니는 것을 못마땅해하며 신앙을 접길 바랐습니다.

물론 지금은 남편이 오히려 든든한 저의 지원군이지만 그때 일을 생각해보면 남의 말만 듣고 반대하는 남편이 야속하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규례를 지키기도 힘들어진 상황이 속상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 시련을 넘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제게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식구들은 저를 위해서 어머니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형제자매님들처럼 꿋꿋하게 믿음을 지켜나가고 싶었습니다.


한 식구가 그러더군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들으면 믿음의 중심을 갖게 된다”고요.

그날 이후로 매일 여러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설교 말씀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들어도 상황이 하나도 달라지지 않고, 마음에도 별다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이뿐이라는 생각에 몸이 피곤한 날도 빠뜨리지 않고 말씀 듣기를 이어갔습니다. 얼마나 지났을까요. 어느 순간부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설교말씀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8장 17절)

말씀을 들을수록 제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하늘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는 확신이 점점 강해졌습니다. 참진리 교회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인내로서 믿음을 지켜나간다면 반드시 영원 세세토록 아름다운 천국에서 영생 복락을 누릴 것을 생각하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함께 서러움을 겪었던 여동생에게 가장 먼저 진리 말씀을 전했습니다. 천주교에 다니던 동생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를 듣자마자 자기도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다며 순종함으로 바로 침례받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았습니다.




그 후로 동생은 한 영혼 구원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곧바로 남편과 시댁 식구들을 하나님의교회 안증회로 인도했습니다. 동생이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가는 모습을 보니 누구에게라도 말씀을 전할 용기가 생겼습니다. 안부 전화를 할 때마다 동생은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설교 말씀에 감명 받은 이야기, 열매 맺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수화기를 내려놓을 즈음에는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크나큰 축복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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