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7일 월요일

새언약유월절의 정체・w・아담이 사랑한 하와・w・하나님의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

새언약유월절의 정체・w・아담이 사랑한 하와・w・하나님의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와 에덴의 역사

아담이 사랑한 하와・w・하나님의교회를 사랑하는 하나님
에덴동산에서 정하신 하나님의 법은 "선악과를 먹지 말라"
"선악과를 먹게 되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악과를 멀리하였습니다.
자신들을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나무였기에
가까이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한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사단마귀는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여 범죄하고자 계획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와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담은 상대 할 수 없는 자였기에
하와를 꾀어 범죄하도록 한 것입니다.
결국 하와는 사단마귀의 달콤한 말에 속아
선악과를 먹었고 그 선악과를 아담에게도 건네었습니다.
아담이 하와에게 선악과를 받았을 때 어떤 생각이였을까요.
'아~ 이 선악과를 먹게 되면
나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게 되고 결국 죽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와가...이미 선악과를 먹고 범죄하여 결국 죽게 될 것이다.


하와는 나의 뼈 중에 뼈요, 살 중에 살이니...

내 어찌 하와를 잃어버리고 살 수 있겠는가...
내가 죽기까지 그녀를 사랑하니...어쩔 수 없구나...
이 선악과를 먹을 수밖에....'그렇습니다.
뱀은 하와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담이란 사실을 알았기에
하와를 미혹하여 성공하게 되면
아담도 함께 죽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뱀 곧 사단 마귀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고
영생의 과실 생명과를 먹지 못함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에덴의 역사는 우리에 대한 그림자입니다.
하늘에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 품에서 사랑받고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던 우리들...
사단 마귀의 미혹으로 말미암아 하늘 부모님의 명을 어기고
범죄하였던 우리들은 이 땅에 내어 쫓기게 되었습니다.

그 죄값은 사망! (롬6:23)

사단 마귀는 하늘의 자녀들을 대적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상대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사단마귀는
하나님의 자녀를 미혹하여 범죄하게 하여 지구별로 내어 쫓으면
결국 하늘의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자녀들이 내어쫓긴 지구별로
가게 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사랑이 얼마나 큰지
사단 마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품안에 안기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사망의 종노릇하던 하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는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은 죄의 옷을 입으시고
친히 이 지구별로 와 주셨습니다.
죄인의 삶은 어떠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고
사단 마귀가 사람으로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시며 어쩔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
죽음의 길....고통의 길....희생의 길을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에덴동산에 생명과가 열리다.

사단 마귀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다시 에덴동산의 생명과를 허락하여 주시기 위해
친히 당신의 살을 찢으시고 피를 흘리시며 죽으심으로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시 찾은 천국
아담과 하와는 마지막 아담과 마지막 하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이기도 하지만
아담이 하와를 너무나 사랑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하늘 자녀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계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그림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받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죄를 지었다면 당연히 죽어 마땅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죽으심으로 자녀들을 살릴 수 있는 생명의 법!
새언약유월절을 허락하셨으니...
이 얼마나 큰 은혜를 받았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의 크신 은혜와 사랑 속에 2014년의 첫 절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고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 은혜를 더욱 가슴에 새기며
감사함으로 새언약유월절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에덴동산의 생명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하나님의 크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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