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5일 화요일

욕심을 비워낸 자리에 요동치는 하나님의교회 진리가~~by Lee Y.H.


하나님의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
욕심을 비워낸 자리에 요동치는 하나님의교회 진리가~~by Lee Y.H.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장년부 시온의 향기]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다니기 전 저의 생활은 하루살이 같았습니다. 눈뜨면 묵직한 몸을 일으켜 일을 나가고, 고된 일과 후에는 친구들과 먹고 노는 일이 전부였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허무하게 느껴질 무렵,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천사들을 통해 참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길을 찾았습니다. 죄인의 발로 디디기에는 과분한,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으로 닦인 길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수시로 개신교 교회에 드나들었습니다. 지루한 설교에 몸을 비비 꼬다 슬쩍 도망간 적도 있었지만,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은 마음 한편에 늘 자리했습니다.하지만 가정을 꾸린 뒤로 신앙보다 먹고사는 일이 먼저가 됐습니다. 남들이 교회에 가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도 가야 하는데’ 하고 괜한 의무감으로 마음이 짓눌려도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고향에 내려갈 때 부모님 체면을 생각해서 잠시 교회에 들를 뿐이었지요.

일이 바쁜 것은 사실이었지만 시간이 전혀 나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시간들은 휴식을 취한다는 명목으로 친구들과 좇는 일락으로 채워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은 제 인생의 중요 순위에서 점점 밀려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모은 돈으로 가게를 하나 내면서부터는 더 그랬습니다. 성경을 펼쳐 본 지가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 신앙생활과는 담을 쌓고 있던 중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다니는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 종종 성경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내 상식과 다른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교리에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에 대한 말씀에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다니는 직원의 말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라는 겁니다. 성경과 교회사를 확인해보니 정말이었습니다. 참으로 제 마음중심은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일요일 예배를 빠지는 것이 늘 찜찜했는데 죄책감에서 해방된 듯 홀가분했습니다.

그 후 꾸준히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성경 공부를 이어갔습니다 안식일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진리 말씀이 확실했습니다. 얼마 뒤 초대를 받아 아내와 함께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시온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좀 더 살피고 저와 아내는 같은 날 우리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침례로 저에게 구원의 표를 허락하셨습니다. 아내는 하나님의교회 안증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차근차근 믿음을 키워나갔고, 저 또한 깊고 오묘한 성경 말씀에 나날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무지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이토록 확실한 진리의 빛을 비춰주신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를 어찌 다 갚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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