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9일 목요일

두번째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두번째 이 땅에 임하신 안상홍님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죄인들을 구원해 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죽어가는 당신의 자녀들이 안타까워 죄인들만이 입는 죄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땅에 오셔서 3년동안 당신의 자녀들을 찾으셨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영접지 않았고 오히려 배척했습니다. 죄인들은 구원자를 향해 손가락질을 했고 모욕적인 말도 서슴치 않았고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그 순간까지도 십자가에 당신을 못박는 그들의 죄를 사해달라 하나님께서 기도하셨습니다. 끝까지 자녀를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다시 한 번 이땅에 오신다 하셨습니다.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목적 또한 다른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서, 캄캄하고 어두운 이 세상에서 가야할 바를 몰라 방황하고 있는 이 죄인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다시 한 번 오신다 하셨습니다.

당신에게 손가락질을 하고 모욕적인 말을 서슴치않고 당신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이 죄인들이 불쌍하셔서, 이 죄인들을 구원해주시기 위하여서 이 땅에 다시 한 번 오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예언에 따라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재림주로 오셨습니다. 이 죄인들을 살려주시려 영생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는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임하셨고 37년 동안 죄인들을 당신의 자녀로 삼아주시고 천국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참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당신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교회로 손잡아 이끌어 주셨습니다.


손가락질을 하고 소리치고 문전박대를 하고 당신이 재림 그리스도이심을 자녀들이 깨닫지 못했지만 안상홍님께서는 늘 우리들보다 더 낮은 모습으로서 죄인들을 섬겨주셨고 사랑해주셨습니다. 이렇게 아버지 안사홍님께서도 자녀를 위한 삶을 걸어가셨습니다.

우리가 정말 안상홍님의 자녀라 한다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 한다면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신 그 사랑을 결단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복음의 길에 있어 힘든일이 있고 버거운 일로 인해 너무나도 힘들다 할지라고 초림 예수님께서, 재림 안상홍님께서 죄인을 찾고자 이땅에서 베풀어주신 그 사랑과 희생, 그 고난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늘 감사하며 아무리 고난과 고통의 연속의 삶이라 할지라고 끝까지 안상홍님을 생각하며 복음의 길을 걸어가야하겠습니다.



당신의 모든 것을 뒤로 하시고 우리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주시고자 하신 우리의 아버지. 당신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희생을 잊지 않고 끝까지 견디어 꼭 천국에 가는 자녀들이 되겠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