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계명 '' 서로 사랑하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 우리를 위해 세우신 새 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눅 22:20). 그런데 예수님께서 유월절 날, 새언약을 세우시며 하신 이 말씀을 새 계명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요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언약과 새 계명, 모두 같은 말입니다(신 4:13). 새언약 곧 새 계명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형제들끼리 하나님 안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랑의 유월절입니다.
유월절 속에는 사랑의 원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자기 몸믕 미워하는 사람은 없지요? 여러 형제들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어 한 몸이 도고, 한 몸이 되니 자기 몸을 사랑하는 것처럼 서로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제 31장 새언약의 제도 인용)
부모로서 가장 속상할 때가 자녀들끼리 싸울 때라고 합니다. 부모에게 자녀는 세상에 둘도 없는 가장 귀한 존재인데, 그런 자녀들끼리 사이좋게 지내지 못해서 아웅다웅한다면 정말 가슴이 아프시지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하나가 되었습니다.사랑이 되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살과 피를 이어받아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 서로 사랑하는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요일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하나님의 살과 피를 먹는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하나님에 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확실합니다(요 6:56). 사랑을 실천하는 새계명 새언약 유월절로 서로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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