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모 ≠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
하피모의 면면을 잘 봐주세요... 절대 하나님의교회로 부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집단이지요. 하피모가 아닌 하가모(하나님의교회 가해자 모임)로 변경해야 하는 단체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향한 하피모의 주요 주장들과, 그 주장의 허구성에 대해서는 이미 법원의 판결을 여러차례 받은바 있지만 저들의 막무가내식 비방선동행위는 그칠줄을 모르니 문제입니다.
하피모 회원들은 대부분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는 아내를 핍박하는 핍박남편들입니다. 저들은 하피모 카페에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기다려라! 니네 쓰러질 때까지 두 눈 뜨고 지켜볼테니까”, ‘고립시켜 말려죽이기’이다”,“밥이 아깝다. 바퀴벌레 같은 신도들"이라는 글을 올려 물의를 빚고 있으며 저속적인 말, 저주의 말을 쏟아 내며 하나님의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아내들을 괴롭히고 있는, 가해자의 입장입니다.
하피모 카페의 글들을 보면 핍박남편으로 구성된 하피모 회원들은 가족이라고 하더라도 하나님의교회에 다닌다면 잔인하게 괴롭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그 방법을 서로 공유한다는 점이 큰 문제점입니다.
심지어 하피모 회원들은 가정파괴를 조장하며 아동학대 수법까지 상세히 조언합니다. 핍박남편으로 구성된 하피모 일부 회원들은 카페에 “돈을 주지 마라. 생활비를 직접 관리하고 차라리 맞벌이를 하게 하는 것도 나름 방법. 아내를 지치게 해야 한다. 헌금도 못하게…. 아내가 눈치 채지 않게, 반발하지 않게 지능적으로. 그 교회 다니는 걸 무척 힘들어하게 해야 한다”, “저 개××들 때려 부수면 집으로 돌아온다”, “애들이 보는 앞에서 싸워라”라는 글을 올리며 가정 폭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누가 가정을 파괴하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의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이 아니라, 하피모에 몸 담고 있는 자들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거짓된 내용으로 군중을 선동하는 하피모의 거짓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분명한 것은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 피해자 모임이 아니며, 저들은 가해자 모임입니다.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반드시 받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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