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보는가? (관점)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보는가? (관점)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도 하나님의교회를 들어 알고 계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군요.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교회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요?


각자의 마음속에 어떤 정의를 내려 어떤 말들을 하고 있을까요? 과연 누구의 관점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판단하고 있을까요? 2000년전 당시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의 상황을 이해한다면 이시대의 반응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때 누가 외면하고 누가 영접했을까요?


당대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배척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박는 처참한 일을 행한 것은 자신들의 어떠한 자신감에서 나온 것일까요? 하나님께서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의 관점과 사람의 상식에서 벗어난다하여 자신들이 하나님을 하나님이 아니라고 정의내린다면 과연 그들의 말로가 어떠한 결과를 낳게 될지는 뻔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오직 자신의 생각보다 자신의 관점보다. 성경을 중심으로 성경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알아보고 영접한 제자들과 사도들의 현주소는 어디일까요? 이처럼 오시마 약속하신 그 하나님께서 다시 육체를 입고 오셨지만 자신들의 방식과 관점과 자신들의 입장에서 보고 판단하여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외면하고 배척하며 온갖 악한 일을 자행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초림 때 당대종교지도자들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들이나 하나님을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이나 똑 같은 말로 하나님의교회를 사람 믿는 교회라, 이단이라 하는 어리석음을 재연하는 일에서 벗어나 속히 진리로 빛을 비춰주신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야할 때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어떤 시골 노부부을 만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알려드린 적이 있습니다. 일평생을 농사일로 고생하시며 수고하시는 인생에 단비와 같은 진리를 전해드리고 싶었을때, 노부부는 당당하게도 "하나님의교회 거기 이단이잖여~~" 과연 지식도 없는 노부부가 어떤 관점에서 그런 정의를 당당하게 내렸는지 씁쓸함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단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고 쓰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렇듯 오늘날 우리사회가 과연 어떤 관점에서 하나님의교회를 판단하고 정의를 내리는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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