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피로 사신 하나님의교회"

기억하세요~"피로 사신 하나님의교회"

우리 주위에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장로교회,침례교회,감리교회등 등 수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님의교회도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 교회를 다니고 싶다면 그 중 어느 교회를 선택하겠습니까? 구원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가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무조건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일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된 교회를 찿아서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인 예수님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20:28절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시면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면 반드시 지상에도 교회가 있어야 합니다. 반드시 찿아야만 합니다. 오직 성경의 가르침을 통하여 찿아야 할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사람의 생각의 관점이나 상식의 관념이나 통념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의 이해와 도우심을 받아야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를 통해 살펴보시면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셨습니다. 성경 66권에는 하나님의교회 외에 다른명칭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은 장로들이 세운교회는 장로교회요,감독자들이 세운교회는 감리교회일뿐입니다. 또한 갈라디아 1장13절을 보시면 "하나님의교회를 업신여기느냐"하시었습니다. 당연히 초대교회 명칭이 하나님의교회였음을 볼때 오늘날도 당연히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여야함을 이해해볼수 있겠습니다.

넉넉하지도 부하지도 않았으나 업신여기냐는 말씀을 통해 불순한 태도를 가진 성도들을 견책하신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 양육하시고 육성시키시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초석위에 세워지도록 하나님께서 육성해가신다는 것을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마지막시대도 있어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과연 무엇으로 세우시는지? 행20:28절을 보니 "하나님의 피로 사신교회"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피로 세우셨다는 말씀을 출34:25절과 마26:26절을 통해 보시니 여호와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유월절 희생의 피라 하시며 친히 성육신 하신 예수님께서 유월절포도주는 죄사함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피라 하심으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의 진리로 세우신 교회임을 알수 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실때 새언약유월절진리로 세우시고자 하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에베소서1장7절을 통해 보시면 "그의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으로 죄사함을 받을수 있다는 말씀을 더 구체적으로 고전10장16절을 통해 보시니 유월절에 참예함이 곧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라 하셨습니다.

이러한 유월절의 진리는 눅22:20절을 통해 죄인된 우리에게 허락하신 진리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수많은 장로교회가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교회를 다니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그명칭이 하나님의교회임을 알수 있으며 반드시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있는교회여야만 합니다.

이러한 진리는 성경이 증거함이요 , 성경을 통해 나타남이니 오랜세월 고정관념속에 다녔던 교회를 다시 분별해야 할때가 아니겠습니까? 구원이 목적이고 영생의축복을 받고자 함이라면 전통이 절대 구원을 줄수없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겠습니다. 또한 진리가 있고 유월절로 구원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를 떠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요한복음 15장 5절을 보시면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하셨으니 ,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그 무엇도 할 수 없음은 결코 구원을 받을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셨고 그 진리는 새언약유월절이니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분별치 못하여 세상의 관원들을 꾀여 미혹해온다 할지라도 하나님의교회는 결단코 무너질수 없고 오히려 온 세상 만방에 떠들썩 하게 그 위상이 드러날것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는 누가 세우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