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6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기름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

하나님의교회--"기름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믿음생활을 하는데 목표가 없다면 무의미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면적모습이 다르기에 각각 목표도 다르지만 그 결과는 잃어버린 천국가족을 찾고 모으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성령시대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초막절의 예언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하심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초막절 성령이 불길이 꺼지지 아니하고 계속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겠습니다.


마태복음 25장의 말씀을 보시면 열처녀의 비유가운데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준비한 등과 기름을 오늘을 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준비해야하겠습니다. 등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뜻함이요, 기름은 그 말씀을 행하는 믿음이라 하겠습니다. 등만 가진자는 자신만 구원받지 않는것이 아니라 뒤 따라오는자도 구원받지 못하게 할수도 있습니다.



먼저 받았다고 등과 기름이 준비되는 것도아니요, 뒤에 받았다고 등과 기름이 준비 되지않는 것도 아닙니다.  앞섰다 할찌라도 기름이 떨어지면 갈 수 없는 천국임을 알아야하겠습니다.  믿음의 기름이 떨어지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이 식어지고 아버지어머니의 사랑이 식어지며, 진리의 중요성과 전도의 일이 소홀해지기도 합니다. 나무가 뿌리가 상하면 그 증상은 줄기와 잎사귀에서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또한 기름이 떨어지는 현상은 규례도 소홀해지기 시작합니다.


모든 내용이 감사할뿐인데 원망이나 불평이 나오며 형제자매의 허물을 드러내고 질서와 규칙을 소홀히 하며 따르지 않는 행위를 말할 수 있습니다. 죄의 모습을 닦아 변화되기 보다 합리화를 시켜 버리기도 합니다. 믿음의 본은 행함으로 보여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믿음의 선배는 직분이나 신앙의 경력을 가지고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입니다. 행위가 동반된 믿음이라 하겠습니다. 새식구들이 예언에 따라 아버지 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시온으로 몰려오는가운데 있습니다. 더욱더 근신하며 깨어있는 우리들이 다 되어야하겠습니다.


먼저된 자 나중되고 나중된 자 먼저 된다는 말씀처럼 앞섰다 하는 성도들은 기관차처럼 달려야하겠습니다. 어떠한 길일지라도 탈선하지 않고 목표를 향하여 전진의 전진을 다 하여야하겠습니다.
늘 하나님아버지어머니를 중심에 모시고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기름이 충만한 모습으로 서 계실 것은 믿습니다.^^ 어머니의 희생을 보고 목도하는 우리가 어찌 기름이 떨어져 또다시 어머니를 아프시게 하는 불충을 하겠습니까? 날마다 말씀을 상고하고 양무리들은 말씀으로 양육하며 믿음의 본을 보일수 있는 우리들이 다 되어야하겠습니다.



천사장의 나팔소리가들릴때 아버지안상홍님 강림하신다면 기쁨으로 영접할 수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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