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9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계명을 안지키는 것이 죄라기보다....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것이 죄니라

-하나님의교회-계명을 안지키는 것이 죄라기보다....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것이 죄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따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중심에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기에 계명 또한 중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우리의 중심이 어디에 있을때 계명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지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19장15절"어떤 청년이 예수님께 영생을 얻을수 있는 방법을 여쭈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많은 계명을 알려주시고 그 청년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 하셨으나 청년은 말씀을 듣고 근심하여 갔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청년의 죄가 무엇이었을까요? 계명을 지키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결국은 떠났습니다.결국 예수님을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다시 말해 계명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의 진리책자를 통해 보시면 "모세율법과 그리스도율법 제4장 생명과와 십계명"이 청년에 대한 결론을 아버지께서 말씀주시기를 "결론적으로 해석한다면 계명을 안지킨 것이 죄라기보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한것이 죄가 된것이다"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때 먼저 우리 마음심령 속에 온전히 아버지어머니에 대한 믿음을 담고 채워야지만 진정한 예배의 제단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시대 어머니를 하나님으로 믿는 온전한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라면 어머니의 말씀 한 말씀.한 말씀을 어떻게 소홀히 여길수 있겠습니까?

이 시대 성품변화되라 하신 말씀,서로 사랑하라 하신 말씀, 많이 웃어라 하신 말씀 또한 귀하신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실천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시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등과 기름을 준비하라 하신 어머니의 말씀 또한 성육신 하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는 성도들이기에 날마다 부지런히 말씀살피기를 열심내며 그 말씀 따라 행함의 믿음으로 나아가고 있는게 아니겠는지요.




그러하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지키는 안식일 예배는 거룩하고경건히 지켜 행하므로 따뜻한 시온의 보금자리가 되어 있는듯합니다^^ 아버지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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