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거해야 할 곳/하나님의교회
우리는 범죄한 죄인들입니다. 이런 죄인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하나님품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눅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이런 우리는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일까요?
요 15장 5~6절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하나님은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입니다. 포도나무가지는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아니하면 결코 살아있지 못하고 쓸모가 없어 불에 사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붙어있지 아니하고 떠나게 되면 불로 표현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우리가 끝까지 거해야 할 곳은 바로 하나님의 품입니다. 이세상은 재앙이 난무한 세상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해야 하는 이유는 재앙에서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사 43장 2~3절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하나님 안에 있어야 우리를 눈동자같이 보호하시며 지켜주십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끝까지 있으려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계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끝까지 인내로써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믿음을 고수해야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세상에 끝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인 우리의 본향으로 돌아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 안에 끝까지 거해야합니다. 2014년도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해 주셨습니다. 2015년에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인내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끝까지 거해 천국으로 돌아가는 우리가 꼭 되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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