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8일 수요일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교회

""영화로운 하나님의 나라""--하나님의교회




우화에 나오는 이야기-


숫자나라와 알파벳나라에 전쟁이 일어났다.
숫자나라 대장이 알파벳나라에 1과3을 스파이로 침투시켰다.
서로 붙어서 B로 다니게 했다.
하지만 숫자 1과 3은 금방 발각되고 말았다.
그곳은 바로 소문자 나라였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전할때에도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자기 생각만 전하면 안된다.
지혜롭게 영화로운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는 사신이 되어야겠다.

마4:17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천국 복음 전파이다.
복음은 영어로 'good news' 즉 기쁘고 좋은 소식이다. 진리적으로 보면 새언약을 통해서 이루시는 죄사함의 축복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소망없는 이 땅의 인생들에게 영생의 축복이 있는 천국에 대한 소망을 심어주시고 천국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계21:4 "사망과 애통함과 곡하는것과 아픈것이 없는 영화로운 하늘나라"

고후12:1"사도바울은 천국을 낙원으로 표현함,사람이 가히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황홀하고 아름다운 곳.

고전2:7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하늘나라는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지 못한 곳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가르침을 담대히 전파함.

행28:22 "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나님 나라를 증거한 사도바울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행해야할 일이라 하겠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나라를 알려주고 사람들이 믿음을 갖게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하나님나라가 더욱 가까이 다가오기에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더욱더 하늘의 시민권을 갖고 있는 하나님의 참 아들,딸 답게 처신해야겠다.

행28:23 " 하나님나라에 대한 증거를 믿는 사람도 있고 믿지 아니하는 사람도 있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적은수라도 믿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나라를 담대히 전해야 하겠다.

계22:1"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강이 흐르는 하늘나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시밍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 하리라

이러한 영화로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시고자 하늘의 시민권을 주시고 새언약의 법도로써 죄사함을 허락해주신 하나님의교회 하늘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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