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 마지막 이름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되는 월간 소울은 꿈과 소망이 가득한 청소년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학생들이 소소한 깨달음에서부터 유쾌한 에피소드 등 꾸밈없는 학생들만의 이야기 공간입니다.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을 깨달은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을 보면 저절로 흐뭇해지고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비록 어린 학생들이지만 마음에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향한 신실하고 진실된 믿음과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있어서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성시를 보면 마음에 더욱 감동이 오는데요 그 중에서 소울 12월 마지막 이름이라는 시가 있어요. 감동이 되어 함께 나누고자 올려봅니다.
§ 마지막 이름 §
딸이라는 이름으로
보배 중에 보배였고
여자라는 이름으로
가장 아름다웠으며
아내라는 이름으로
아낌없이 사랑을 받은 당신
그러나
내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신다
아름다움도 고귀함도
나를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
어머니
이제는
'어머니'라는 그 이름을
빛나게 해드리고 싶다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에게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는 큰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늘 사랑만 받아 은혜가 은혜인 줄 모르는 죄인들이지만 2015년도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 더욱 기쁨 드리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있기까지 아낌없는 사랑 베푸신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 다시한번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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