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미 강거북river turtle 은 새끼에게 말을 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매월 발행하는 엘로히스트지를 통해 필리핀 하나님의교회 식구의 시온의 향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알게 하신다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떠한 만물을 통해서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깨닫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인터넷 뉴스를 보는데 '어미 강거북은 새끼에게 말을 한다'는 기사가 관심을 끌었습니다 최근 남아메리카의 강거북이 알을 낳고 수중으로 갔다 부화할 때가 되면 다시 강변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어미 거북이 강변으로 돌아올 때 갓 부화한 새끼를 부르는 특별한 소리를 내는데 어미의 소리가 없으면 새끼 거북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고 합니다.
부화한 새끼가 진짜 집인 수중으로 가는 여정은 험난하기만 합니다. 강변에는 이들을 노리는 새나 게 등이 있습니다. 새끼 거북이 어미의 소리에 따라 속도를 내거나 방향을 바꾸는 등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 물에 도달하기 전에 포식자에게 잡아먹히게 될 것입니다. 가까스로 포식자들을 피한다 해도 물결에 떠밀려 다시 강변으로 되돌아갈 수도 없기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어미 거북은 새끼 거북이 무사히 집에 도착할 때까지 소리를 내어서 인도합니다. 기사를 읽으며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이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본향인 하늘나라를 잊고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던 존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다가오셔서 죄악 세상에 흩어진 자녀들을 사랑의 음성으로 불러주셨습니다.
새끼 거북들은 어미의 소리에 따라 움직였기에 적들의 위협과 거센 물살을 이기고 물속으로 안전하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천국으로 가는 길에 고난과 핍박, 시험이 있더라도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겨나갈 것입니다. 한 자녀 한 자녀 부르시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에 따라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자녀가 되렵니다.
필리핀 라오아그 하나님의교회 Jasmin
하나님의교회 월간 엘로히스트 http://elohist.watv.or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http://www.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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