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3일 월요일

우리는 사도들이 다녔던 그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도들이 다녔던 그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구원받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대체 사도들은 어떤 교회를 다녔기에 천국에 갈 수 있었을까?
올바른 진리 교회를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예수님과 사도들이 다닌 하나님의 교회>

고전 1:1-3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계시로 교회의 이름부터 그 속의 진리까지 가르침을 받았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형제라 하며 편지를 보냈다.
성경 66권에서 증거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이고, 사도들 모두 이 하나님의 교회에 다녔다.
그래서 요즘 여기저기에 하나님의 교회라는 간판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과연 어떤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다녀야 구원받고 천국에 갈 수 있을까?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눅 4:16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신 본을 받아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행 17: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 당시 하나님의 교회에는 안식일이란 진리가 있었고, 안식일 지킨 사도들은 모두 천국에 갔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모욕하고 헛되이 경배하는 자라 하셨다,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들이 성령을 따르는 자들이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유월절>

마 26:17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셨던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겠다 하셨다.
제자들은 구원을 받기 위해 예수님께서 시키신 대로 유월절을 지켰다.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 베드로, 요한, 바울이 다녀서 구원받은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
안식일, 유월절 진리가 있는 곳.

고전 5:7-8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고전 11:23-26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이떡을 먹으며 이잔을 마실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스스로 깨달은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베드로, 요한, 바울 모두 동일하게 예수님께서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것 외에 다른 것을 지켜서는 안된다.


<다른 복음 등장>

갈 1:6-9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니라

다른 변질된 교리는 저주의 대상.
천국에 가고 영혼 구원을 받는 것이 목적이라면 하나님의 교회로 나와야 한다.
이름만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라 안식일, 유월절, 3차의 7개 절기, 수건규례가 있어야 한다.


<수건 문제>

고전 11:1-10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어느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라도 어디에 가든지 안식일, 유월절, 수건쓰는 규례가 있다.
베드로가 다녔던 교회,
바울이 다녔던 교회를
내가 다닌다면 구원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오늘날에도 오직 구원받을 수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