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를 모신 백성들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언약궤를 모신 백성들 [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언약궤를 모신 백성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언약궤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입니다.

언약궤를 모신 백성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이스라엘 백성들은 언약궤와 떨어져 있는 적이 없습니다. 모시지 않고는 절대 출발하는 법이 없습니다. 언약궤를 빼앗긴 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바로 엘리제사장 당시 홉니와 비느하스 아들 때입니다. 이들이 언약궤를 가져갔을 때는 언약궤가 잠잠하였습니다. 언약궤라 할지라도 은혜롭게 못한 사람들이 언약궤를 모시고 있을 때 앞세우려 했을 때 영광의 역사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잠잠하십니다.

언약궤를 모신 백성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수 6:1~4 "이스라엘 자손들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행할 것이요 제 칠일에는 성을 일곱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여리고를 정복하는 과정에서도 언약궤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중차대한 이를 결행 할 때마다 언약궤를 모신 가운데 진행을 했던 것처럼 오늘날 이 시대에도 우리가 항상 아버지 어머니의 축복 가운데서 어떤 역사든 진행을 하시고 이루어 가셔야 되겠습니다.

수 3:1~17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이스라엘 사람들로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서는 건너지 아니하고 거기서 유숙하니라 삼일 후에 유사들이 지중으로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 곳을 떠나 그 뒤를 좇으라 ~~ 너희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가라 하라 ~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으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온 이스라엘 백성은 마른 땅으로 행하여 요단을 건너니라"

 

언약궤를 모신 백성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언약궤라 할지라도 은혜롭지 못한 사람들이 언약궤를 모시고 있을 때 앞세우려 했을 때 영광의 역사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잠잠하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