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지혜로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지혜로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
 

 
 
옛 시조 한 번 읊어 볼께요~


까마귀 싸우는 골에 백로야 가지 마라
성난 까마귀 흰 빛을 새올셰라 (성난 까마귀 흰 빛을 샘낼까 염려스럽구나)
창강에 잇것 시슨 몸을 더러일가 하노라 하노라 (맑은 물에 기껏 씻은 몸을 더럽힐까 하노라




이 시조는 정몽주가 이성계를 문병 가려던 저녁에 
정몽주의 모친이 만류하며 지은 시조랍니다....
어머니들은 왜 이리 지혜로울까요~~~
벌써 알고 경계를 하시니 인자하시면서도 지혜롭고 다정하신 분이 어머니인 듯 합니다...
어머니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은 무조건 잘 들어야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은 곧 아버지하나님 안상홍님의 가르침 이니까요~~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의 교훈의 말씀을 실천하며 
하피모가 싸우는 곳은 절대 가지 않습니다...




 
하피모 단체는 그 실체가 범법자임이 이미 온 천하 드러났으니까요~
범법자들과 어울리면 법을 어기는 모의만 하지 않겠어요~~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어울리면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늘 생명살리는 일
늘 이웃에게 선한 본을 보이는 일 늘 감사하고 기쁜 일만 도모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교회와 더불어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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