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어플루엔자 감염자들의 세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

 
어플루엔자 감염자들의 세상[하나님의교회/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어플루엔자 감염자들의 세상  

 
 
 
2013. 미국 텍사스 주에서 부잣집 아들인 10대 소년이 음주운전으로 4명을 사망하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소년의 부모는 "아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들어주었지만, 어플루엔자를 심하게 앓고 있어 통제하기가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텍사스 주 법원은 최고 20년 징역형이 가능하지만 10년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하며, 어플루엔자 치료를 받으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에 피해자 가족들은 '유전무죄'판결이라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어플루엔자',풍요로움을 뜻하는 '어플루언트(affluent)'와 유행성 독감을 뜻하는 '인플루엔자(influenza)'의 합성어입니다.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이 가지기를 원하는 현대인의 탐욕을 표현한 신조어로, '부자병', '사치병'으로도 불립니다.
 
소비지상주의가 만연해짐에 따라 어린 학생들조차 고가의 패딩이나 휴대폰을 선호하는 풍조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박탈감과 스트레스를 느끼게 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이려내려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으며, 가족의 가치를 중요시하라고 조언합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월간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이 세상은 아무리 원하는 것을 가진다해도 만족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본성이 죄인이고 스스로 죄인임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들은 우리의 근본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변화받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 세상은 우리가 잠시 머물다 갈 임시처소에 불과합니다. 잠시잠깐 살다갈 이 세상을 위해 모든 것을 투자하기보다는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약속하신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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