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가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혀드립니다!! ◈ 패스티브닷컴 ◈

하나님의교회 '가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밝혀드립니다!! 패스티브닷컴
 
  
 

'가족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가정의 화목과 행복을 삶의 최우선으로 여기는 역시~~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삶의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이 가정의 화목, 가족 간의 사랑인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의교회가 남편을 마귀라고 가르쳐서 가정을 파괴한다고 루머를 퍼뜨려 가족이라는 이름에 먹칠을 하며 호도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그 근거로 삼는 것은 하나님의교회가 발행한 책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중 한 문장입니다. 이 책의 제9장에는 시험과 승리라는 주제로, 신앙생활을 하며 마귀에게 당하는 시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중 마귀는 우리를 어떤 방법으로 시험하는가?’ 하는 물음을 던지며 여러 가지 답을 하고 있는데, ‘부모나 자녀, 이웃, 일가친지, 아내, 남편, 친구 등 주위 사람을 동원해서 믿음 생활을 훼방하는 요인을 발생시켜서 시험합니다.’라는 경우를 들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을 위한 한마음 체육대회~



이는 신앙생활을 하는 동안 가족으로부터 핍박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로, 예수님의 가르침을 오히려 완곡하게 표현한 것일 뿐입니다. 절대 가족이 마귀라는 논리로 귀결지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표현을 가지고 하나님의교회는 가족을 마귀라고 가르치며 가정을 파괴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결국 예수님을 가정파괴자로 몰아가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가르침을 보겠습니다.
 
 
 
 

 하나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가족을 열렬히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이 말씀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면 마치 예수님께서 가족 간의 사이를 갈라놓으시는 분으로 비쳐질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요, 사람으로 하여금 일평생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 살도록 창조하신 분이 그리하실 리 만무합니다. 예수님의 이 직설적이고도 역설적인 표현에 함축되어 있는 의미는, 가족이 원수이니 미워하라는 뜻이 결단코 아닙니다. 진리를 따르는 자에게는 반드시 핍박이 뒤따를 것인데, 그 핍박이 가족으로부터 오는 경우가 있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이는 기독교의 공통된 해석이며, 실제로 예수님의 말씀처럼 신앙을 훼방하고 핍박하는 가해자가 가족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하지만 이 말씀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자신의 가족을 미워하거나 가족을 원수처럼 여기는 기독교인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꿔 말하면, 그 문장을 가지고 가족은 마귀라는 궤변을 늘어놓는 자들의 행위는 고의적으로 하나님의교회를 폄훼하기 위한 의도로밖에는 이해되지 않습니다.
 
 
가족애는 성경의 가르침이기도 하지만, 사람의 본분이자 도리입니다. 혈육으로 맺어진 관계는 세상 누구도 끊을 수 없고, 세상 누구보다 깊고 끈끈합니다. 이는 천부적으로 사람에게 부여된 마음입니다. 이 사실은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가족을 사랑하듯,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본능적으로 가족을 사랑합니다. 아니,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본능에 성경의 가르침이 더해져 더욱 열렬하게 자기 가족을 사랑하고 아낍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목숨처럼 여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대로 가족을 돌아보고 사랑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일에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는 가족을 가장 사랑하기 때문에 가족의 구원을 가장 소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 비방하는 자들의 주장과 같은 가르침이 하나님의교회에 있을리가 만무합니다. 저들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퍼뜨리고자 악의적으로 하나님의교회의 가르침을 왜곡하여 비방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몸담고 직접 가르침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저들의 간악한 거짓말에 결코 속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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